추억의 유머 : 참새 시리즈
2025-10-25 20:55:48조회 673추천 5댓글 11
<전깃줄에 참새 두 마리가 앉아 있었다>
포수가 총을 탕 쐈다. 한 마리가 떨어졌다.
전깃줄에 남아 있는 참새가 하는 말
60년대: 친구여 안녕, ‘네 몫까지 살아 줄게’
70년대: 아저씨, 쟤 아직 안 죽었대요.
80년대: 아휴 아까워라, 저걸 어떻게 꼬신 건대
90년대: 아이 좋아라. 라이벌이 사라졌네.
200년대: 야 해방이다. 이제 국제결혼이 가능하구나.
?
<전깃줄에 참새 세 마리가 앉아 있었다>
포수가 총을 탕탕탕 쐈다.
한 마리는 땅으로 떨어지고 또 한 마리는 그냥 앉아 있고
다른 한 마리는 날아갔다.
떨어진 새는 돌멩이 주우러 내려간 것이고
날아간 새는 구원병 청하러 간 것이고
앉아 있는 새는 포수 어디로 가나 망보는 것이었다.
?
<참새가 날아가던 중 포수의 대머리에다 대변을 찍 갈겼다>
포수가 참새보고
"야, 야 팬티 좀 입고 다녀라“ 하고 소리쳤다.
?
참새가 포수에게 쏘아붙였다.
“야, 너는 뒤를 볼 때도 팬티 입고 누냐?”
?
포수가 괘씸해서 혼내주려고
이 참새 옆에 다가가도 꼼짝도 않고 앉아 있었다.
?
참새를 잡아도 가만히 있었다.
이런 배짱이 좋은 참새도 있는가 싶어 잡아 배를 갈라보니
간덩이가 엄청 부어 있었다.
댓글 11
참새시리즈 재미었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갬성 돋네ㅋㅋ
갬성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ㅅㅅㅅㅅㅅㅅㅅ
ㅋㅋㅋ참새 드립 재밌네요
파이팅입니다 :)
ㅅㅅ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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