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령이 성춘향을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성춘향의 손을 잡았다. 성춘향이 창피해요 소리를 질렀다. 이 도령은 손을 놓지 않았고 날아오는 창에 맞아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