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노래 / 정연복
2025-11-03 02:40:45조회 668추천 3댓글 6
깜깜한
어둠으로 물든
허공을 나는
작은 불꽃.
거대한 어둠 속
작디작은 점 하나 같은
나를 사람들은
개똥벌레라고 부르네.
그까짓 이름이야
아무려면 어때
다만 이것 하나만
알아주면 좋겠어.
나의 작은 몸
작은 가슴속에도
생의 기쁨과 슬픔
오롯이 깃들어 있음을.
댓글 6
네 알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습니다...
화이팅해요~~~!!!!
시 멋지네요~
파이팅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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