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새로 산 이발기 써볼래?” 해서 믿고 앉았는데 지금은 시원함을 넘어 인생이 갈려나가는 느낌이에요. 소리부터 심상치 않다… 윙—— 머리카락만 자르는 게 아니라, 내 과거까지 깎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