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의 작은 유머
2025-11-07 21:03:53조회 696추천 7댓글 9
퇴근하고 집에 와서 TV를 켰다.
뉴스 앵커가 말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순간 나도 모르게 대답했다.
“그걸 알아주는 건 당신뿐이야.”
배가 고파 라면을 끓였는데
물 양 조절 실패.
국물은 많고 면은 적다.
오늘도 인생의 비율이 어긋났다.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생각했다.
“나도 저렇게 돌고 도는 인생이네.”
그리고 깨달았다.
“그래도 난 탈수는 안 돼서 다행이야.”
댓글 9
재밋네요..
재밌게 읽고 가요 ㅎㅎ
재밌게읽고 갑니다
재밌네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가요
웃어요~~~~~
인생의 비율이 어긋났네요 ㅠㅠ
파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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