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움켜쥐고 살아간다고 다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언젠 가는 놓쳐 버릴 때가 있고 또 버릴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잊혀짐은 오래 기억되는 것보다 더 아프고 힘든 것이기에 삶이란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삶이란 견뎌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