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쇼지 코세이
시즌 성적: 1경기 0승 1패, 평균자책점 4.50, WHIP 1.50
지난 시즌 신인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쇼지는 올 시즌 첫 등판에서 투구 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조기 강판. 직구의 구위는 좋으나 오릭스의 끈질긴 상위 타선을 상대로 얼마나 볼넷을 억제하고 이닝을 끌어주느냐가 관건

오릭스 소타니 류헤이
시즌 성적: 1경기 1승 0패, 평균자책점 1.50, WHIP 0.83
소타니는 시즌 첫 등판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시속 150km를 상회하는 빠른 공과 낙차 큰 변화구가 위력적이며, 현재 라쿠텐 타선의 응집력이 다소 떨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퀄리티 스타트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세이부 와타나베 유타로
시즌 성적: 1경기 1승 0패, 평균자책점 0.00, WHIP 0.86
와타나베는 시즌 첫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최고 150km 중반의 직구와 포크볼의 조화가 뛰어나며, 현재 세이부 선발진에서 가장 좋은 구위를 자랑합니다. 특히 홈 구장인 베루나 돔에서 정교한 제구를 유지한다면 지바 롯데 타선을 충분히 압도할 수 있다.

지바 롯데 가와무라 아라타
시즌 성적: 1경기 0승 1패, 평균자책점 4.50, WHIP 1.50
지난 경기에서 다소 고전하며 패전을 기록했지만, 가와무라는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우완 투수. 6이닝당 8개 이상의 탈삼진(K/9)을 잡아내는 구위를 가졌으나, 볼넷 허용이 잦아 투구 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약점
세이부의 끈질긴 상위 타선을 상대로 초반 제구 난조를 극복하느냐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