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자기 옷은 냄새가 밴다고 한쪽 구석에 걸쳐놓고 남의 옷을 무릎 위에 올려놓는 동료. 그것도 모자라 거기에 쌈장까지 흘리는 동료. △2위―열변을 토하다 입에 든 고기를 불판 위로 계속 내뱉듯 하는 동료. △1위―고기를 불판에 올려놓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한 점을 골라 구워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채 익기도 전에 홀랑 집어먹는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