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 대전한화생명볼파크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왕옌청
경기/이닝: 7경기 등판, 38이닝 소화 (2승 2패)

ERA (평균자책점): 2.37
WHIP (이닝당 출루 허용률): 1.37
피안타율 (AVG): 0.255
최근 흐름 및 불안 요소
시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지표를 기록 중이지만, LG 트윈스를 상대로는 명확한 약점을 보였다.

4월 22일 LG전에서 5이닝 6피안타 3자책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으며, 당시 피안타율은 0.353으로 시즌 평균보다 훨씬 높았다.

최근 2경기(4/28, 5/3)에서 각각 3개씩의 볼넷을 허용하며 제구 난조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점도 변수.

LG 트윈스 선발 투수: 치리노스

경기/이닝: 4경기 등판, 16이닝 소화 (1승 2패)

ERA (평균자책점): 6.75

WHIP (이닝당 출루 허용률): 2.06

탈삼진/볼넷: 15탈삼진 / 6볼넷

피안타율 (AVG): 0.375

최근 흐름 및 반등 요소

시즌 평균자책점(6.75)은 시즌 첫 등판이었던 3월 28일 KT전(1이닝 6실점)의 부진이 크게 반영된 수치.

최근 2경기 흐름이 매우 압도적. 4월 10일 SSG전(5이닝 1실점, 승리)과 4월 16일 롯데전(5이닝 1실점)에서 모두 ERA 1.80의 짠물 투구를 선보임.

특히 롯데전에서는 5이닝 동안 7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구위가 완전히 살아났음을 증명했다. 높은 피안타율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에서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

상대 전적 우위 (LG 트윈스 타선)

LG 타선은 왕옌청을 상대로 지난 4월 22일 맞대결에서 5이닝 동안 6개의 안타를 집중시키며 공략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

특히 왕옌청의 시즌 평균 피안타율(0.255)보다 LG전 피안타율(0.353)이 월등히 높다는 점은 LG 타자들이 그의 구질에 익숙해져 있음을 알수있다

최근 타선 흐름

LG 트윈스: 선발 치리노스가 최근 등판에서 보여준 안정감(최근 2경기 ERA 1.80)을 바탕으로, 왕옌청에게 강했던 타선이 초반 기세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등판한 경기에서 타선의 득점 지원이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페이스가 올라온 치리노스의 구위를 공략하기에는 쉽지 않은 과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