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 한 학생이 책을 읽는데 기역, 니은, 디귿∼ 쭉 우리나라 자음을 모두 읽은 다음 갑자기 끼역(쌍기역), 띠귿(쌍디귿), 삐읍(쌍비읍)!!!! 상상이 감? 우리 반은 홀랑 뒤집어졌음. △초등학교 때 반 애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데 동구∼∼밖∼∼ 과수원길∼∼ 아프리카 꽃이 활짝 폈네∼. 아프리카 꽃은 어느 나라 꽃이고?(아카시아 꽃인데…. ㅎ) △여직원이 커피를 타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여직원 : 네, 설탕입니다∼. △제 친구 중 한 명이 명동 가서 다른 친구한테 던킨도너츠 말한다는 게, “던킨돈가스 어딨지?” △내 친구 녀석, 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 후 한참이 지나도록 오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었다. 그러고는 하는 말, “아까 배달한 사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