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켰는데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다. 화가 나서 전화를 했다. “중국집이죠? 아까 짜장면 시켰는데….” “벌써 출발했습니다. 곧 도착할 겁니다.” “아, 아쉽다. 탕수육 하나 추가하고 싶었는데….” “잠깐만요! 출발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네요.” “정말요?” “예, 출발 안 했네요.” “그럼 다행이네요. 모두 취소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