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요! 점소이!" "예, 소저. 갑니다요!" 점소이가 싹싹하게 외치면 나타났다. "여기 생고기 김치찌개 이 인분이랑, 햄사리 추가해 주시구요. 그리고 콜라, 차가운 걸로요. 뜨거운 거 아니에요." " 소저, 죄송합니다만, 본 객잔은 키오스크를 운용하고 있습니다요." "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