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2025-11-29 00:55:23조회 839추천 2댓글 4
그는 새 차를 구입했다. 귀갓길에 오른 그의 신경은 온통 새 차에 가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뭔가를 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두 번이나 차를 세우고 보따리를 챙겨보기도 하고 호주머니를 뒤지기도 했다. 그런 끝에 이상이 없는 걸로 결론 내렸다. 집에 도착하니 어린 아들이 나와 그를 맞으면서 묻는 것이었다.
“아빠, 엄마는?”
댓글 4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화이팅~~~~!!
아ㅋㅋㅋ 엄마를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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