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커플: 자리가 생겨도 서로 앉지 않고, 둘이서 계속 수다를 떨면서 간다. 가끔은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20대 커플: 자리가 생기면 여자만 앉히고 남자는 서서 간다. 30대 커플: 주로 결혼한 상태여서 아이를 안고 기저귀가방을 들고 탄다. 40대 커플: 부인을 먼저 앉히고, 남편은 뒤에 떨어져서 앉는다. 그러곤 애써 부인의 시선을 외면한다. 50대 커플: 주로 아저씨가 짐을 들고 타며, 아줌마는 먼저 뛰어가서 혼자 앉는다. 60대 커플: 말할 것도, 선택의 여지도 없다. 타는 순간 알아서들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