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미술시간. 선생님:“여러분, 오늘은 목장풍경을 한번 그려볼까요?” 학생들:“네.” 주어진 시간이 끝나자 학생들은 저마다 정성스레 그린 그림을 선생님에게 제출했다. 그런데 사오정의 스케치북은 백지 그대로였다. 선생님:“사오정은 어떤 그림을 그린 거니?” 사오정:“풀을 뜯는 소요.” 선생님:“풀은 어디 있니?” 사오정:“소가 다 먹었어요.” 선생님:“그럼 소는?” 사오정:“선생님도 참…소가 풀을 다 먹었는데 여기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