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 버스정류장에 왔는데 바로 버스 올 때 난감 : 횡단보도 건너서 정류장이 있고, (사람)신호등이 빨간불일 때 버스가 지나가는 걸 볼 때 안타까움 : 빡세게 뛰어 왔는데 바로 한, 두 걸음 남기고 버스 놓칠 때 초조 : 점점 약속 시간(혹은 출근, 학교갈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내가 기다리는 버스만 안 올 때 다급 : 아무래도 버스를 더 기다리다간 늦을 것 같아서 택시를 잡는다 무안 : 택시를 잡았는데 저 멀리서 버스 오는 것이 보인다. 택시 아저씨에겐 죄송하다고 말하고 택시를 보낸다 황당 : 젠장…. 내가 타려던 버스번호가 아니다(택시 보냈는데 ㅠ.ㅠ) 당황 : 겨우 버스를 탔는데…, 졸다가 내릴 때를 지나버렸다 답답 : 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나가기 힘들다 허무 : 앞쪽은 꽉 차 있는데 알고보니 뒤쪽은 널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