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학교에서 국사 시간. 선생님이 질문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대 국가의 이름을 종종 상업적으로 이용하는데 어떤 사례가 있을까?” 아이들이 선뜻 대답하지 못하자 선생님이 사례를 들었다. “예를 들면…, 신라제과, 고려당, 가야농장, 고려제과 등등…. 음∼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그때 사오정이 번쩍 손을 들어서 대답했다. “선생님! 신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