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대학생때엔 삐삐 라는 물건이 있었는데. 전파수신이 잘 안 되는 지역에 있으면 당연히 삐삐 수신도 안 되곤 했다. 특히 지하에 있는 술집 노래방 등등… 그래서 온갖 음성사서함 알림은 물론 82825 (빨리빨리와) - 주로 집 1818 (시바시바) - ??? 둥등이 겹겹이 쌓일 때가 종종 있었다. 당시엔 숫자밖에 보낼 수 없다보니 숫자로 의미를 담곤 했는데. 486 (사랑해) 012486 (영원히사랑해) 1177155404 (I MISS YOU) 음 스윗한 것만 생각나는 건 왜일까???? 또 뭐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