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4안타 2득점 맹활약을 펼치며 개인 커리어 최다인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불펜이 무너지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지난 8일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 연장 승부 끝에 2-1 신승을 거둔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는데, 이날 홈에서 끝내 승리를 지켜내지 못하며 시즌 40패째를 떠안게 됐다.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타율 2위가 됐다. 0.336인 오토 로페스(마이애미)에 이어 브랜드 마시(필라델피아)와 타격 공동 2위까지 순위가 치솟았다.
이 경기 전까지 15경기에서 타율 0.483(58타수 28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138, 8타점 13득점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이정후였는데, 이날 개인 MLB 커리어 최다이자 추신수, 김하성이 공동 보유하고 있던 한국인 빅리거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인 16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도 성공했다.
팀은 아쉽게 패했지만, 최근 16경기 동안 사실상 리그 최고 수준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는 이정후는 이제 추신수와 김하성이 보유한 한국인 빅리거 최다 연속 안타 기록을 넘어 단독 신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이정후 4안타 폭발! 72년 만의 대기록+NL 타율 공동 2위 전부 해냈다!…16G 연속 안타 '韓 MLB 최다 타이' 수립까지
뉴욕양키즈 트레이드설까지 돌고있네요
이정후 4안타 16게임 연속안타 타율2위
2026-06-12 13:12:55조회 83댓글 8


댓글 8
대단 합니다..........
흐름이 갈렸네요!!!!
스포츠는 어렵네요ㅋㅋ
경기 쉽지않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ㅎㅎ
와 이정후 대단하네요!
ㅅㅅㅅㅅㅅㅅㅅㅅ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