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어떤 할머니가 돈을 찾으러 은행엘 갔다. 할머니가 금액을 기입하는 난에 써넣은 액수를 보고 직원이 황당한 얼굴을 했다. 금액란에는 '다'라고 쓰여 있었다. 그래서 그 직원은 "할머니 이렇게 적으시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다시 써서 냈다. 직원은 더 이상한 표정으로 할머니를 바라보았다. 금액란에는 '반만'이라고 쓰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