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첫 수업시간에 자기소개를 했다. "대학교 다닐 때 내 별명이 살모사였다. 떠들거나 까불면 용서 안 한다!" 그러자 삼돌이가 반가워하며 일어나서 대꾸했다. "선생님, 제 별명은 땅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