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구가 생선 가게에서 조기를 사려고 싱싱한 것을 고르고 있었다. 조기 한 마리를 손에 들고 냄새를 맡자, 생선 가게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왜 멀쩡한 고기를 가지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니라 귓속말로 바다 소식을 좀 물어봤소." "그래 조기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바다를 떠난 지 벌써 1주일이 넘어서 최근 소식은 알 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