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인간 예수는 '내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했다.
명언 중에 명언이다.
미래 걱정에 사로잡히다 보면 오늘이 피폐해진다.
인생의 장기적인 계획은 세워두지 않는 게 좋다.
모든 일을 그때그때 가서 '벼락 직관'과 '벼락치기'로 대처하는 것이 행복한 삶에 유리하다.
행복한 삶은 미래를 차근차근 대비해가는 성실한 자세에서 이뤄지는 게 아니라
미래에 대한 태연한 방심 상태에서 이뤄진다.
살아 있을 때 실컷 쾌락을 즐겨라!
있지도 않은 내세를 위해 쾌락을 참아가며 기도만 하고 있는 것처럼 바보 같은 짓은 없다.
나는 지금까지 장편소설을 쓸 때, 소설 전체의 줄거리와 플롯을 미리 구상해놓고 써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쓰다 보면 어떻게든 굴러가겠지... 하는 식으로 생각하고 처음 부분부터 우선 쓰고 본다.
시작이 반이라고 그런 식으로 맞춰 가다 보면 어느새 장편소설 한 편이 완성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