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마음의 행복에는 허무주의가 답이다.
- 무슨 일을 당하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과도하게 기뻐하거나 슬퍼할 필요도 없다.
'천치 같은 동심'으로 돌아가 무엇이든 덤덤해질 필요가 있다.
소금 없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긍정적 허무주의야말로 고민으로 점철된 우리네 인생길에 위안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친구가 된다.
죽은 뒤의 일에 대한 관심을 끊고, 오직 살아있을 때의 쾌락을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쾌락주의적 허무주의의 요체다.
인생은 어차피 허무하고 부질없는 짓이다.
특별히 악을 써봐야 결국 남는 건 씁쓸한 절망감뿐이다.
죽음에 대한 공포는 내세에 대한 공연한 기대심리로 이어져 정신분열적 광신을 낳는다.
육체적 쾌락에 대한 부정은 편협하고 가학적인 성품과 신경질적 적개심을 가져다준다.
허무주의자는 과대망상적 정신질환을 앓지 않는다. 조울증에도 안 걸린다.
기대가 없으니 절망도 없고 평정한 정신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들은 생의 본질이나 죽으므이 본질 따위를 캐보려 하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인생을 담담하게 살아가기 때문에 마음이 늘 행복하다.
무신론 허무주의자 천재의 인생조언
2026-07-09 11:47:21조회 84댓글 7
댓글 7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이건 좀 고민하게 되네요ㅋㅋ
고민될만하네요~~
ㅅㅅㅅㅅㅅㅅㅅㅅ
ㅋㅋㅋ ㅋㅋㅋ
허무주의라... 글이 깊네요
인생은 덤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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